[한겨레TV '김어준의 파파이스'] 박근혜 "청년 선호 일자리는 척결 대상"



* 상기 내용은 박근혜 대통령이 절대 하지 않은 연설입니다.


한겨레TV '김어준의 파파이스' 제 43 회 2015년 3월 27일 업로드분 

[전체 영상 시청하기] https://youtu.be/o5bxxqTojms


Q: 박근혜 대통령님, 2015년 대한민국 청년의 현실이 어떻다고 보십니까? 


요즘 다들 멘붕이라고 하는데 졸라 멘붕이 되지요. 


Q. 제대로 인식하고 계시군요. 이런 시들은 청년들을 회복시킬 방법은 없습니까? 


젖과 꿀이 졸라 흐르는 아주 퉁퉁 불어터진 국수 먹고 얼마나 힘이 났겠습니까. 그래서... 그렇다면 우리 젊은이들이 무책임한 국정운영의 패러다임을 폭발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Q. 좋은 일자리 이거 만들 수 없습니까?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이러한 양질의 일자리를 척결해야 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Q. 아니 그게 무슨 말입니까? 양질의 일자리를 척결하다니요? 청년들의 고충에 대한 대책은 안중에도 없습니까?


'학벌이나 스펙이 하늘의 메시지다’ 하는 얘기를 혹시 들으신 적이 있으신지요?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해 대학교육을 포기하는 학생이 많이 늘어서 고용없는 성장, 양극화 등의 문제가 졸라 확대되도록 하겠습니다. 


Q. 학벌과 스펙 좋은 청년들은 그러면 어디로 가야합니까? 


그러니까 자기의 어떤 개인적인 영리를, 욕심을 달성하기 위해서 다 어디 갔냐고, 새누리당에 다 갔다고 해요. 


Q. 나머지 청년들은 어디로 가야 합니까? 


최근에 발생한 터키 실종 청소년 사건에서 보듯이 청년들이 세계무대로 졸라 확장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하여튼 대한민국에 청년이 다 어디 갔냐고, 저 터키라는 졸라 새롭고 매력적인 시장에 다 갔다고 그래요. 


Q. 답이 없군요. 대통령님, 우리는 이렇게 청년에게 희망 없는 나라로 가야합니까? 방법이 없습니까? 


간절하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염원하는데 하늘의 응답이 바로 새누리당의 친박이 텅텅 빌 정도로 정권을 교체해야 경제도 살리고 나라도 살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제가 졸라 실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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