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PD 김용민에 해당되는 글 211건
- 2013/03/07 국민TV 비관론에 대한 생각 (3)
- 2013/02/19 미디어협동조합 소식지 '새로운방송' 준비 2호
- 2013/02/08 미디어협동조합 소식지 '새로운방송' 준비 1호 (8)
- 2012/08/03 민족정론지 '조일보' 15호 (7)
- 2012/07/20 민족정론지 '조일보' 호외 (2)
- 2012/07/19 민족정론지 '조일보' 114호 (9)
- 2012/07/16 민족정론지 '조일보' 113호 (7)
- 2012/07/10 민족정론지 '조일보' 12호 (9)
- 2012/07/04 민족정론지 '조일보' 11호 (10)
- 2012/06/29 민족정론지 '조일보' 10호 + '스포츠조' 창간호 (9)
글
국민TV 비관론에 대한 생각
국민TV에 대한 비관론이 있습니다. 사실 사업 시작 단계에서 청사진만 무성해도 이상합니다. 타당한 논리는 수용하고 개선해야 마땅합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비관론을 다 살펴봤습니다. 비관론의 핵심만 추리자면 플랫폼 즉 방송 송출 방법에 대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겁니다. “방송인허가권을 쥐고 있는 정부가 과연, 박근혜 대통령에 그리 호의적이지 않은 인사들 중심의 논의체에 TV 보도매체를 허가하겠는가.” 따라서 허가받는 ‘방송’으로는 불가하다는 것입니다. 맞는 이야기입니다. (국민TV도 애초부터 이런 통제구조 속 매체로는 ‘바른 말’을 하기 힘들다고 판단했습니다. 물론 대중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비보도 분야 케이블, 위성, IPTV 채널 진출 등 점진적 매체 확장 계획을 접은 것도 아닙니다.) 지상파, 종합편성, 보도채널 방송은 신문과 달라 돈만 모으면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종편사가 낮은 시청률에 따른 경영난을 겪는다고 또 매물로 나온다 한들 뜻대로 인수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방송을 만들고 없애는 것 말고도 사고파는 것을 승인하는 권한마저 정부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박근혜 정부를 상대로 ‘우리 우호적인 방송 하나 허가해 달라’며 야당이 달라붙어 요구하게끔 하는 것은 어떨까요. 모양새가 우스울 뿐더러 실현 가능성 즉 의지 면에서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아닐 것입니다.
그러기에 국민TV는 셋톱박스(TV수신용 시청기기로, 방송 전송망과 TV수상기를 연결해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중계역할하는 도구)를 통한 TV송출방식으로도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송출방식은 현행법상 정부의 간섭범위로부터 비교적 멀어 있습니다. 모든 국민을 상대로 한 보편적 서비스가 당장은 어렵겠지만, 우선은 ‘바른 뉴스를 보기 원하는’ 자신과 가족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렇게 해서 쌓인 콘텐츠의 명망으로 보급망을 확대해 나가는 것입니다. 셋톱박스만이 아닙니다. 스마트TV를 통해, 또 스마트폰, 태블릿PC, 일반PC 등 송출 가능한 모든 수단을 통해 방송할 것입니다.
결국 관건은 '좋은 콘텐츠'입니다. 콘텐츠의 힘은 플랫폼의 벽을 넘습니다. 유리한 플랫폼만 확보하면 성공한다는 도식은 방송사가 몇 개 없었던 그러니까 SBS가 개국하던 1990년대 이전 시대 이야기입니다. 전국 케이블, 위성, IPTV에서 동일한 채널로 한 군데도 빠짐없이 나가는 종합편성채널의 시청률 0%대 ‘신화’를 보십시오. ‘강남스타일’의 싸이가 선진국 지상파 방송사 사무실 다니며 인사하고 로비해서 인기를 얻은 게 아님을 복기하십시오. '나는 꼼수다'가 난해하고 복잡한 송출수단인 팟캐스트로도 주목받을 수 있었던 배경을 짚어보십시오. 콘텐츠가 국민TV 생존의 관건입니다. 상당수 국민TV 비관론 기저에는 그런데 플랫폼에 대한 우려에만 쏠려있어 안타깝습니다.
물론 마이너한 관건은 또 있습니다. 우선 정부 통제 가능성입니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최근 언급대로라면 ‘정부 통제는 불가능하다’입니다. 3월 4일 긴급 담화문 발표에서 "일부에서 주장하는 방송 장악은 그것을 할 의도도 전혀 없고 법적으로도 불가능하다"면서 "많은 소셜 미디어들과 인터넷 언론이 넘치는 세상에 정부가 방송을 장악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나"라고 했습니다. 맞습니다. 이 언급대로 인터넷을 통해 방송 및 유사한 서비스가 나오는 마당에 방송 통제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물론 표리부동하게 간섭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머리는 쓰겠지만 효용은 없을 겁니다. 이런 정권에 비우호적 방송 서비스의 근절을 원한다면 국민TV 전 임직원을 인신구속하거나 리비아 식으로 인터넷망을 완전 차단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무리수를 둘까요.)
또 하나, 통신망을 과다하게 점유한다는 명목으로 통신사가 국민TV에게 거액의 비용을 청구하는 식의 역습이 있지 않겠는가 하는 우려입니다. 이같은 상황 발생시에 국민TV가 조합원에게 부담을 떠안기는 것 아니냐는 ‘소설’도 이 와중에 나옵니다. 네트워크 전문가 또는 셋톱박스 제조 기술을 갖춘 기업에 딱 한 번 문의해보면 무리한 추론이란 점을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가입자가 국민TV 서버에 몰리는 식의 그런 1차원적인 송출 원리로는 ‘세계적인 이윤추구 회사’ 대한민국 통신 3사 등쌀을 이기기 힘들지요.
마지막으로 정부가 유사 종합편성방송으로 간주하고 제재를 가하려 한다는 걱정입니다. 그래서 설계한 것이 ‘협동조합’입니다. 법망에 근접한 셋톱박스 등 TV수상기로 구현하는 방식의 서비스는 조합원에게만 가능하도록 제한하는 것입니다. 협동조합은 소비자 연합이지요. 이런 방송에조차 규제의 손길을 닿으려 하는 순간, 우리는 조합이라는 단단한 방패로 맞설 것입니다. 따라서 이 방패의 두께는 곧 조합원 숫자와 직결된다 하겠습니다.
요컨대 국민TV는 TV로 나옵니다. 그러나 한계는 있습니다. 그래서 국민TV는 언론환경이 개선될 때에는 정상적 과정을 거쳐 종합편성채널로 진출할 계획을 세워두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때가 돼서 하면 될 일, 왜 서두르냐고요. 콘텐츠 명성은 하루아침에 실현되는 게 아닙니다. 뉴스 제작 역량은 더욱 그러합니다. 국민TV가 시작부터 모든 국민에게 빠짐없이 전파가 닿는다는 가정을 한다한들 '처음 미약함'은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중요 선거하면 2016년 총선, 2017년 대선입니다. 국민TV가 이 즈음에는 다른 15개의 매체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정방송의 전형이 돼야 합니다. 그래야 2013년부터의 건강한 나라 건설이라는 염원이 우리 앞에 성과물로 나타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거기에 뜻을 같이하는 조합원들의 결집된 의지가 바로 국민TV 논의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해주십사 하는 일입니다. 국민TV 조합원으로 가입해주십시오. 세상을 뒤집는 가장 강력한 방법, 바로 이것입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글
미디어협동조합 소식지 '새로운방송' 준비 1호
또다시 버전업했습니다.
2013. 2. 24(일) 오후 5시 발기인대회 시간이 바뀌었습니다.
한 주 늦춘
3. 3(일) 오후 3시입니다.
장소는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특별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입니다.
그 수정된 내용을 담았습니다.
미디어협동조합 소식지 '새로운방송' 준비 1호가 나왔습니다. 많은 다운로드와 구독을 바랍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글
글
민족정론지 '조일보' 114호
민족정론지 '조일보' 114호
다운로드 받기
13호가 아니라 114호입니다.
13호나 114호나
다 같은 뻥, 구라, 거짓말, 허위, 날조입니다.
믿는 사람만 바보입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민족정론지 '조일보' 113호
민족정론지 '조일보' 113호
다운로드 받기
13호가 아니라 113호입니다.
13호나 113호나
다 같은 뻥, 구라, 거짓말, 허위, 날조이기 때문입니다.
믿는 사람만 바보입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민족정론지 '조일보' 12호
민족정론지 '조일보' 12호
다운로드 받기
[그냥 JPG로 보기]
[클릭하시면 제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잘 아시는대로
'조일보' '스포츠조'의 모든 내용은
뻥, 구라, 거짓말, 허위, 날조입니다.
믿는 사람만 바보입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민족정론지 '조일보' 11호
민족정론지 '조일보' 11호
다운로드 받기
잘 아시는대로
'조일보' '스포츠조'의 모든 내용은
뻥, 구라, 거짓말, 허위, 날조입니다.
믿는 사람만 바보입니다.
'주진우의 현대사' 2화는
7월 5일(목) 업데이트됩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민족정론지 '조일보' 10호 + '스포츠조' 창간호
민족정론지 '조일보' 10호
민족체육지 '스포츠조' 창간호
합본 파일
다운로드 받기
잘 아시는대로
'조일보' '스포츠조'의 모든 내용은
뻥, 구라, 거짓말, 허위, 날조입니다.
믿는 사람만 바보입니다.
아울러 겹경사날을 맞아
'조일보'는 오늘이 있기까지 영감을 제공해주신
좃선일보에 감사의 뜻을 담아
新좃선일보 사가를 만들었습니다.
전곡 악보 다운로드 받기
노래 다운로드 받기
newTV-20130216-ver3.pdf
좃선사가-악보.zip